정부, 식품클러스터 사업에 5500억 투입

입력 2012-07-27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주기업 국세·지방세 5년 면제… 외투지역 지정도 추진

정부가 전라북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오는 2015년까지 5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입주 기업은 5년간 국세와 지방세가 면제되고 보조금(최대 100억원) 등의 다양한 지원도 받는다. 또 글로벌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FIZ) 지정도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을 한 데 모아 시너지효과를 높이려는 사업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232만㎡ 규모의 식품전문산업단지와 126만㎡의 배후복합도시를 결합한 식품산업 문화도시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이곳에 식품품질안전센터, 기능성평가지원센터 등 6개의 연구개발(R&D)·기업지원 시설을 만들어 발효·기능성식품·천연첨가물 등 부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5년까지 식품기업 160개와 관련 연구소 10개의 입주를 유도한다는 게 목표다.

또 상주인구 2만명 규모의 배후복합도시에는 타운하우스, 한옥타운,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입주 식품기업 매출 15조원과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2,000
    • +4.42%
    • 이더리움
    • 2,761,000
    • +10.09%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11.41%
    • 리플
    • 1,918
    • +11.9%
    • 솔라나
    • 113,000
    • +10.89%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39
    • +2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8.57%
    • 체인링크
    • 12,850
    • +8.44%
    • 샌드박스
    • 83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