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골프]김효주,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무대 갖는다

입력 2012-07-26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효주 사진=JNA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프로데뷔전을 갖는다.

오는 9월에 벌어지는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 이후 프로로 전향할 김효주는 이로써 LPGA투어 대회를 통해 프로 무대 데뷔를 하게 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대회 3년 연장 및 대회 명칭 변경에 관한 조인식을 위해 에비앙을 방문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에게 대회 초청 의사를 밝혔다.

김효주 측은 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꼭 프로 무대 데뷔를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갖겠다‘며 초청에 화답했다.

김정태 회장은 김효주를 초청하는 자리에서 “최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 선수가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길 바란다”며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가 아닌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초청에 감사드리고, 목표를 정해서 플레이하기보다 경험을 쌓고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겠다”며 “프로 데뷔를 큰 대회에서 치르게 되어 정말 기쁘고 신나는데, 경기에서도 이런 기분을 가지고 플레이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고 대회 출전의 소감을 전했다.

김효주의 가세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대회 흥행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고 인기 대회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62%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26%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