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국외 재산도피·불법외환거래, 올 상반기에만 3.2조

입력 2012-07-2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외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범죄와 불법외환거래 적발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3조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세청이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밝힌 내용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외환범죄 적발액은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범죄가 1768억원(48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09% 급증했다. 고가수입 등 무역거래 가격조작을 통한 비자금 조성·탈세 등 불법 외환거래 단속은 697건에 3조17억원으로 규모로 이 역시 63% 늘었다.

밀수위험이 큰 품목의 특별단속에서는 286건 3285억원을 적발했다. 마약류는 119건 15.6㎏(시가 185억원 상당)을 찾아냈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하반기에도 국제금융범죄 등 불법 국외거래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고 공정한 국외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체적 국외 정보수집과 집중단속을 통해 반사회적 외환범죄의 차단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의 상반기 세수 징수액은 35조7000억 원으로 올해 세수목표(69조 1869억원) 대비 51.7%의 진도율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3년 평균 진도율보다 1.2%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3,000
    • -2.35%
    • 이더리움
    • 3,02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1%
    • 리플
    • 1,684
    • -0.59%
    • 솔라나
    • 124,000
    • -3.65%
    • 에이다
    • 254
    • -2.31%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54%
    • 샌드박스
    • 59.22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