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유로존 불안에 '눈치보기'…보합권 등락

입력 2012-07-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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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투자주체들의 팽팽한 눈치보기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지수 26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70포인트(0.30%) 내린 233.80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우려에 혼조세를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20포인트 하락한 234.30으로 개장했다. 장 직후 개인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을 시도, 235선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차익실현 물량이 확대되면서 지수는 이내 하락반전했다.

외국인이 762계약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183계약, 125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0.19를 기록중이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58억원, 비차익거래 221억원 순매도로 총 480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4만2914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3119계약 늘어난 11만1237계약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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