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총리·재무장관, 유로존 위기에도 여름휴가 떠나

입력 2012-07-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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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정위기가 재고조된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게오르그 슈트라이터 독일 정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가 이미 여름휴가에 들어갔고 쇼이블레 장관도 이날 저녁부터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슈트라이터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의 휴가 계획에 대한 답변 요구를 거절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남부 바이로이트에서 열리는 축제를 본 뒤 알프스 산맥의 티롤로 향할 것이라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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