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상반기 8800억지원…목표 초과

입력 2012-07-22 2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액이 연간 목표액의 60%를 넘어섰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새희망홀씨 지원 규모는 8836억원으로 2012년 목표액인 1조5000억원의 60.6%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45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2010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액은 2조5168억원으로 총 28만9290명에게 지원됐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이 1304억원, 국민은행이 1161억원, 신한은행이 1107억원, 하나은행이 106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876억원, 씨티은행은 726억원으로 각각 목표액 대비 134.7%, 111.7% 수준으로 새희망홀씨를 취급했다. 국민은행(92.9%)과 전북은행(94.7%)은 90%를 넘었다.

새희망홀씨 대출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저소득자 비중은 74.7%였다. 새희망홀씨는 저신용ㆍ저소득 서민에게 제공하는 대출 상품으로 2010년 11월 출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9,000
    • +3.06%
    • 이더리움
    • 2,727,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27%
    • 리플
    • 1,868
    • +8.79%
    • 솔라나
    • 110,600
    • +8.3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1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10.13%
    • 체인링크
    • 12,740
    • +7.15%
    • 샌드박스
    • 83.1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