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단 출국..."런던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겠다'

입력 2012-07-20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0일 결전지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기흥 선수단장을 포함한 본부 임원 25명과 하키, 사격, 펜싱 태권도, 육상, 복싱, 체조 선수 108명 등 총 133명이 장도에 올랐다.

이기흥 단장은 “‘10-10’은 이뤄진다.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마음 편하게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은 “준비한 것으로만 따지면 금메달 10개가 아니라 13개, 15개도 모자란다”며 “런던 하늘에 매일 태극기가 휘날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계 체조, 요트, 수영, 양궁,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미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배드민턴은 오는 21일, 유도는 오는 23일, 레슬링은 오는 27일 출국한다. 수영 스타 박태환은 프랑스 몽펠리에 전지훈련을 끝내고 오는 21일 런던에 입성한다.

한국 선수단의 올림픽 선수촌 공식 입촌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한국 시각 26일 오전 2시)에 열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10개를 따 3회 연속 세계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4,000
    • +3.36%
    • 이더리움
    • 3,54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29
    • +0.38%
    • 솔라나
    • 129,200
    • +1.5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61%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