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해임건의안, 본회의에 직권상정

입력 2012-07-20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창희 국회의장은 20일 오후 김황식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키로 했다.

홍일표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낮 12시경 국회의장이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제출한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을 직권상정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총리 해임건의안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지 주목된다.

홍 대변인은 “지금까지 국회 의사일정은 대부분 양당 교섭단체 협의에 의해 정해졌다”면서 “그러나 이런 관행을 무시하고 강 의장이 해임건의안을 직권 상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통합당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추진과 5·16쿠데타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총리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강 의장에게 이를 직권상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김 총리 해임건의안은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 의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6,000
    • +0.37%
    • 이더리움
    • 2,99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87%
    • 체인링크
    • 13,14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