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가격 싼 말린 채소·냉동 과일 ‘인기’

입력 2012-07-19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황에 소비자들이 저렴한 상품을 찾으면서 말린 채소, 냉동·조각 과일 등이 대형마트서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이마트에 따르면 무말랭이 등 무쳐먹는 반찬용으로만 소량 팔렸던 말린 채소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린 채소는 일반적으로 햇상품이 출하되는 등 가격이 낮아지는 시점에 물량을 확보해 채솟값이 급등해도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호박, 무말랭이 외에도 가지, 버섯 등의 상품을 추가해 총 3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산 과일 역시 지난해부터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강세를 보이자 냉동 과일도 98.4% 매출이 늘었다.

생 블루베리는 100g을 7900원에 팔지만 냉동 제품은 1kg에 9800원이며, 일반 망고는 2개에 7000~8000원선인데 냉동 망고는 1.3㎏을 1만180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냉동 라즈베리, 알로에, 두리안, 석류 등 4개 품목을 추가했고 냉동과일 전용 매장을 이마트 모든 점포로 확대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6,000
    • +0.71%
    • 이더리움
    • 3,426,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14%
    • 리플
    • 2,225
    • +2.68%
    • 솔라나
    • 138,000
    • +0.29%
    • 에이다
    • 421
    • +0.72%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1.07%
    • 체인링크
    • 14,370
    • +0.84%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