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어닝서프라이즈...시간외서 5.8%↑

입력 2012-07-19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베이는 18일(현지시간) 지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3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 33억60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56센트를 기록했다. 월가는 55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존 도나휴 최고경영자(CEO)는 “광고와 신기술 투자를 늘린 것이 실적 호전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는 지난해 마케팅 비용을 전년 대비 25% 늘렸으며 기술투자 역시 36% 확대했다.

전문가들은 이베이의 실적 발표 이후 이베이는 물론 전자상거래업계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댄 커노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전자상거래업계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두자릿수의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이베이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56% 상승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8% 추가로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0,000
    • -0.99%
    • 이더리움
    • 2,88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1,997
    • -0.84%
    • 솔라나
    • 121,900
    • -1.93%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65%
    • 체인링크
    • 12,69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