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TEC&CO와 동통신영업 양수도 계약 체결

입력 2012-07-18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은 계열사인 TEC&CO와 127억원 규모에 동통신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내의 케이블사업을 대한전선은 전력케이블, 대한광통신은 광통신케이블, TEC&CO는 동통신케이블로 전문화 및 집중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즉 대한전선은 케이블 중에서도 고부가 제품인 초고압 위주의 전력케이블에 집중하고, 광통신 및 동통신 사업은 계열사에서 생산과 영업까지 맡도록 함으로써 원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생산과 영업의 통합관리를 용이하게 한 것이다.

그 동안 동통신 분야의 경우 생산은 TEC&CO에서, 영업은 대한전선이 담당하는 이원화된 구조로 돼 있었다.

이에 따라 TEC&CO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구매자의 니즈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즉시적인 품질관리까지 가능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그간 수년간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조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 “각각의 케이블 분야에서 전문기업 체제로 전환해 제품품질 및 사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EC&CO는 8월말까지 영업권 양수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모두 마치고, 9월부터 동통신 및 전기통신공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5,000
    • +3.01%
    • 이더리움
    • 2,688,000
    • +6.71%
    • 비트코인 캐시
    • 340,100
    • +10.93%
    • 리플
    • 1,856
    • +7.97%
    • 솔라나
    • 109,800
    • +7.23%
    • 에이다
    • 280
    • +10.24%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08
    • +1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9.66%
    • 체인링크
    • 12,600
    • +5.62%
    • 샌드박스
    • 82.78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