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HMC투자증권, 국내 첫 '바로주문' 서비스

입력 2012-07-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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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시세 조회하다 클릭 한번으로 상담·주문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시장을 둘러싼 증권사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MTS 시장이 '시장 점유율 확보'와 '리테일 강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증권사들은 앞다퉈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고객 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비슷비슷한 내용의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HMC투자증권이 새로운 MTS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증권사 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중 영업점과 관리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바로주문’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다.

HMC투자증권의 ‘바로주문’ 서비스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영업점 및 관리직원이 필요한 경우 간편한 클릭 한번으로 종목 상담 및 주문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다이얼을 직접 눌러 통화와 문의를 해야 하는 불편한 사항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또 자동 리소스 다운로드로 서비스 변경 및 개선 시 최단기간 내 서비스 반영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별도 업데이트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 화면별 상세 설정 및 고객 맞춤 설정 역시 가능토록 해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HMC투자증권이 이처럼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한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이 만족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HMC투자증권의 'H Mobile'은 기획단계부터 고객의 소리(VOC) 및 각 영업직원의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자체개발에 나서왔다.

허의도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은 "HMC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바로주문’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고객과 회사를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채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HMC투자증권은 주식은 물론이고 선물, 옵션 및 금융상품 매매 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S3 등 최신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거래시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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