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저커버그는 공짜로 돈 빌린다

입력 2012-07-18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일반인보다 절반 이하 수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사실상 공짜로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저커버그 CEO가 지난 11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컴퍼니 미디어컨퍼런스에 참석한 모습. 블룸버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일반인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대출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미 실리콘밸리일간 새너제이머큐리뉴스가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지난 4월9일 595만달러(약 68억원)의 대출을 받을 때 1.05%의 변동금리를 적용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1.7%보다 낮은 것이어서 사실상 공짜대출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평가다.

미국에서 일반 고객이 대출을 받으면 평균 2.68%의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저커버그가 이렇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던 것은 억만장자여서 은행들이 특별 금리를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3월 모건스탠리로부터 1.75%의 금리로 빌린 자금을 상환하는 용도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저커버그는 710만달러짜리 주택 구입을 위해 대출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6,000
    • +4.86%
    • 이더리움
    • 3,582,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8.13%
    • 리플
    • 1,902
    • +6.26%
    • 솔라나
    • 154,000
    • +10.55%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730
    • +7.04%
    • 샌드박스
    • 51.49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