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에 신성도초·남창중 선정

입력 2012-07-16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폭력예방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 신상도초등학교와 울산 남창중학교 등이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제1회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지난달 7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한 학교, 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교폭력예방 정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총 331편이 응모했으며 효과성·창의성·일반화 가능성·경제성을 심사 기준으로 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48편(우수사례 40편·정책제안 8편)을 선정했다.

우수사례 분야에는 초·중·고교 30곳과 지역사회 기관 10곳도 이름을 올렸다.

학교 분야에는 지역사회의 차량을 통해 학교 주변의 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Say Stop’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 신상도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일대일로 1박 2일간 합숙하며 자연스럽게 상담하고 소통하는 울산 남창중학교 등이 선정됐다.

일반단체 분야에는 관내 전 학교에 예산을 들여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한 시흥시청, 학교폭력만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청소년 어울림센터’를 구축한 광명시청, 가·피해학생 치유 프로그램으로 템플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 등이 꼽혔다.

또 정책제안 분야에는 효과적인 학생자치활동·또래 프로그램을 제안한 초·중·고교 학생 3팀, 학생생활지도, 인성교육을 위한 학급·학교 단위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한 교원 3팀, 기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수 제안을 한 일반인 2팀이 선정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학교뿐 아니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교과부 홈페이지(www.mest.go.kr) 내 학교폭력예방 자료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6,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4
    • -0.71%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