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23일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개정된 규정 시행

입력 2012-07-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3일부터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개정된 업무규정이 시행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6일 거래 활성화 및 참가자 편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석유제품 현물전자상거래 업무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유동성 제고를 위해 현행 전국 36개 주유소 기준으로 세분화된 정유사 상표 종목이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기준으로 축소(135개→70개)된다. 또 제주지역에 5개 상표(정유 4사·자가)를 신규 상장(10종목)하고 알뜰상표를 현행 4개 주유소(8개 종목)에서 5개 권역(10개 종목)으로 확대(2개 추가)해 전자상거래 매매지역(총 207개→146개 종목)을 늘렸다.

장외시장의 오후 4시부터 5시까지의 거래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거래종료 시간은 오후 5시까지 1시간 연장됐다. 이에 따라 대금결제 시한도 당일 오후 5시에서 6시로 늘었다. 온라인에 익숙치 않은 주유소의 거래 편의를 위해 주유소가 거래소에 전화, FAX 등으로 주문하면 거래소가 해당 주문을 온라인에 대신 입력하는 제도도 마련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석유 전자상거래시장의 조기 정착 및 정부의 정책목표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7,000
    • +0.03%
    • 이더리움
    • 4,48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2,908
    • +2.61%
    • 솔라나
    • 193,900
    • +1.89%
    • 에이다
    • 542
    • +2.8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55%
    • 체인링크
    • 18,590
    • +1.36%
    • 샌드박스
    • 21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