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 증폭에 추미애 “당헌 위배되는 주장 배제할 것”

입력 2012-07-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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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추미애 대선경선준비기획단장은 16일 경선 룰 논란과 관련 “당헌에 명백히 위배되는 주장에 대해서는 배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후보 입장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현행 당헌 규정과 명문 규정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절충할 것은 최고위원회의에 전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 측의 결선투표 및 시민배심원제 도입 주장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제 경선기획단에서 두 번째로 각 후보 측 대리인들을 초청해 충분히 의견을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렇게 절차에 있어 투명하고 후보들에 대해 충분히 주장을 소명할 기회를 드림으로써 승복할 수 있는 룰을 만드는 것이 소통 없는 새누리당의 추대형 경선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처리 논란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김황식 국무총리를 해임하지 않으면 17일 국회에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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