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이틀째 상승 출발…보합권 등락

입력 2012-07-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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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0.06%) 오른 1813.9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미국 최대은행 JP모건체이스가 2분기에 예상 외의 실적을 올린데 힘입어 급등 마감한데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3.82포인트(1.62%) 상승한 1만2777.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01포인트(1.65%) 뛴 1356.7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42.28포인트(1.48%) 오른 2908.47을 각각 기록했다.

개인이 2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9억원, 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57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종이.목재, 증권, 기계, 운송장비, 화학,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제조업 등 업종 대다수가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보험, 은행, 의약품, 운수창고, 통신업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NHN이 1%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화학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지주, 현대차, 현대중공업, 기아차 등도 상승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포스코는 하락하고 있으며 KB금융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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