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김보경 맞대결은 언제 성사되나?

입력 2012-07-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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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SPN 영상 캡처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중인 김보경(23, 세레소 오사카)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 시티행이 확정됨에 따라 이청용(24, 볼튼)과 맞대결 성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일정에 따르면 두 축구스타의 첫 만남은 오는 11월 3일 볼튼의 홈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서 이뤄질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한편 이청용(24·볼턴)의 이적설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 11일 영국 매체 잇슬립스포트는 “위건이 볼턴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적료로 300만 파운드(약 53억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볼턴과 2015년까지 계약돼 있으나 지난 시즌 팀이 20개 팀 중 18위에 그쳐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이적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건은 지난 시즌 리그 15위를 차지했다. 위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빅 클럽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는 빅토르 모세스(22)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로 이청용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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