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거미 여인 "7세 아이둔 엄마라는게 안 믿겨"

입력 2012-07-15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스타킹’방송 캡처)

스타킹에 출연한 거미 여인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박재범이 출연해 “진짜 궁금해서 그렇다”라며 한 사진을 건넸다. 사진 속에는 소형 냉장고 안에 몸을 반대로 구부린 채 들어간 여자가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독일에서 온 키 176cm의 여인은 자신을 ‘거미 여인’이라고 소개했다. “몸이 아프지 않냐”라는 MC의 질문에 거미 여인은 “공연 전 1시간 정도 몸을 풀어주면 전혀 부담이 없다”고 대답했다.

더 놀라웠던 것은 이 거미 여인이 7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것이었다. “출산을 한 몸으로도 아무렇지 않냐”라는 질문에 이 여인은 “검사를 해 보니 뼈와 신경이 보통 사람보다 많이 유연하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그녀는 몸을 폴더처럼 반으로 접는 등 흡사 연체동물을 연상케 해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거미 여인은 발로 병을 따는 기네스 기록을 깨기 위해 도전했으나, 1분에 병 7개를 따 신기록 도전에 실패했다.

스타킹 거미 여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거미 여인이네”, “대단하지만 솔직히 무서웠다”, “7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게 안 믿겨 진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9,000
    • +0.96%
    • 이더리움
    • 3,029,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61%
    • 리플
    • 2,048
    • +0.59%
    • 솔라나
    • 128,000
    • +1.67%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9%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