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소비 둔화 지속 예상에 하향세

입력 2012-07-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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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소비 경기 침체 지속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일보다 3500원(2.54%)내린 1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계신용 규모의 증가가 극에 달해 소비 재원이 고갈됨에 따른 소비 부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에도 전반적인 업황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바닥난 주가 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다.

HMC 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소비는 4분기가 돼야 반등을 하겠지만 본격적인 회복은 아니며 따라서 유통업종 전체보다는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종목 중심의 슬림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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