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70여개 기업의 인사, 인재개발 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은퇴·금융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맹민재 미래에셋증권 은퇴자산추진본부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 및 은퇴 이슈와 관련해 선진국은 각 기업에서 금융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 환경과 근로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서비스를 개발해 은퇴?금융교육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2-07-12 10:08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70여개 기업의 인사, 인재개발 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은퇴·금융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맹민재 미래에셋증권 은퇴자산추진본부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 및 은퇴 이슈와 관련해 선진국은 각 기업에서 금융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 환경과 근로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서비스를 개발해 은퇴?금융교육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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