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중국 다롄 농촌지역 소학교에 교육비품 지원

입력 2012-07-1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올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1지점1교’의 일환으로 다롄 와팡디엔시 농촌지역의 라오후툰진 중심소학교에 교육비품을 지원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10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다롄 와팡디엔시 라오후툰진 중심소학교에서 와팡디엔시 짱춘위 부시장, 다롄교육국 짱펑위에 부국장, 라오후툰진 중심소학교 시옌빈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지점1교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용 컴퓨터 42대, 도서 1,000권, 피아노 1대, 빔프로젝트 1대, 복사기 1대 등 교육비품을 기증했다.

이에 대해 시옌빈 교장은 “라오후툰진 소학교는 다롄 외곽의 농촌지역에 위치해 평소 외부로부터 지원이 드물었다”며 “마침 아시아나에서 결연을 맺고 지원을 받게되어 학생들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중국 옌지, 창춘, 웨이하이 등 지난 3회에 걸쳐 각 지역내 학교들과 1지점1교를 맺고 지원을 하면서 중국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한?중노선 최다 운항 글로벌 항공사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펼쳐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3월 옌지 투먼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창춘시 지우타이시 조선족학교, 웨이하이 반월만 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비품을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0,000
    • +2.57%
    • 이더리움
    • 2,988,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021
    • +0.9%
    • 솔라나
    • 126,200
    • +1.9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15%
    • 체인링크
    • 13,190
    • +1.8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