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개인 순매수에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2-07-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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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 10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70포인트(0.29%) 상승한 243.15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우려에 하락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개장했다. 장 직후부터 개인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은 매수도를 오가며 시장을 관망하는 모습이다. 하루만에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만이 200계약 정도를 쏟아내고 있다.

개인이 172계약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계약, 51계약을 팔아치우고 있다.

베이시스는 +0.96을 기록중이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39억원, 비차익거래 201억원 순매수로 총 24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5만9944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3201계약 늘어난 10만1464계약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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