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2분기 실적 호전 해외CMO사업 긍정적- 동양證

입력 2012-07-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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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9일 종근당에 대해 제품군(Product Portfolio) 조정, 적극적인 비용 통제를 통해 빠른 실적 회복과 해외 의약품생산대행(CMO) 사업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R&D Pipeline)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동양증권 김미현 연구원은 “4월 약가인하에도 불구 당 사의 2분기 실적은 전 분기 보다 큰 폭으로 호전 됐고 현재 추진중인 일본향 완제 CMO사업 하반기 성과도 기대된다”며 “특히 종근단은 선진국 수출을 위한 우수의약품 시설관리기준(cGMP)수준의 공장 설비를 건설중에 있고 제조가 어려워 전 세계적으로 제네릭 경쟁이 적은 면역억제제 분야 생산기술울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신약 프로젝트 성과도 기대된다는 것.

김 연구원은 “신약 가운데 CKD-732(고도비만 치료제,Fumagilin유도체)는 2009년 미국 자프겐에 기술 수출되어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올해 호주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R&D Pipeline성과는 향후 동사의 벨류에이션이 저평가 영역에서 벗어나 경쟁사에 보다 가까운 수준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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