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1860선 붕괴

입력 2012-07-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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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6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17포인트(1.29%) 내린 1851.3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1억원과 136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2140억원을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30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의약품, 음식료품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이 약세다.

전기가스업종이 2%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서비스업, 운송장비, 건설업, 은행, 유통업, 기계, 화학, 섬유.의복 등 대다수 업종이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다수 업종이 하락 반전했다. 삼성생명과 SK하이닉스만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 NHN, 삼성전자가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KB금융도 1%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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