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리콜 관련 보고 지연으로 150만弗 벌금

입력 2012-07-04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가 미국에서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전일 리콜로 이어진 자동차 결함을 제때 보고하지 않은 볼보미국법인(VCBA)에 15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지난 2010년과 올해 리콜된 타이어와 기어 레버, 에어백 등의 6가지 결함을 관련 법규가 정한 시한 내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NHTSA는 이날 성명에서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자동차 결함을 즉각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모든 제조업체들이 관련 법규를 따르고 지연없이 자동차 안전 문제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보 측은 “앞으로 미 정부와 소비자에게 발견된 결함을 제 때 알릴 수 있도록 리콜 결정 과정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3.37%
    • 이더리움
    • 2,724,000
    • +8.14%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11.83%
    • 리플
    • 1,894
    • +10.31%
    • 솔라나
    • 112,400
    • +9.98%
    • 에이다
    • 271
    • +7.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5.86%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3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