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혁신지수 한국 21위…1위 스위스

입력 2012-07-04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년 세계 혁신지수(GII) 순위에서 한국이 2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6위에서 5계단 떨어진 것이다.

GII는 WIPO와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인도산업연합(CII)·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뤼쌩·컨설팅업체 부즈앤컴퍼니 등이 141개국의 혁신 능력과 결과물들을 84개 항목별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한국은 2010년 20위에서 4계단 상승해 지난해 16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25위를, 중국은 34위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5계단 미끌어졌다.

세계에서 혁신 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로는 스위스가 꼽혔고 스웨덴과 싱가포르 핀란드 영국이 뒤를 이었다.

톱 10 국가의 순위에서 캐나다가 지난해 8위서 12위로 떨어지고 지난해 13위였던 아일랜드가 9위에 올라섰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용 대비 산출을 평가하는 혁신 효율성 지수에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고 인도 몰도바 등이 뒤를 이었다.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은 “세계혁신지수는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끄는 데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면서 “최근 경제위기와 함께 혁신 투자가 부담이 되고 있지만 이를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5,000
    • -3.02%
    • 이더리움
    • 3,018,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
    • 리플
    • 2,051
    • -2.38%
    • 솔라나
    • 128,200
    • -4.54%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4.8%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