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종영 소감 "'빛그림' 선후배, 스태프 잊지 못할 거예요"

입력 2012-07-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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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트위터)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이하 '빛그림')의 대장정을 마친 가수이자 연기자 손담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마지막 촬영이 끝났어요. 64회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에게 배운 점이 많아요~^^ 감독님 스태프들 고생 너무 많이 했어요. 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함께한 선후배 배우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를 사랑해주신 분들 고마워요^^"라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한마디를 남기며 '빛그림' 배우진을 비롯해 전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를 비롯해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전광렬 그 밖의 관련된 스태프들이 모두 뭉쳐 종영 인증샷을 함께했다.

또 손담비는 자신의 매니저와 찍은 사진을 덧붙이며 "울 매니저 을권아 고생 많이 했다"고 자신의 매니저를 챙기기도 했다.

손담비는 극중 유채영 역을 맡아 차가우면서도 욕망만큼은 뜨거운 쇼단의 간판가수로 출연했다. 더 큰 성공을 위해서라면 거짓된 웃음도 마다치 않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극찾을 받았다.

한편 '빛그림'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을 시작, 9개월의 여정을 거쳐 3일 64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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