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사자'에 상승 재시동

입력 2012-07-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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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의 '사자'에 힘입어 지수선물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 9월물은 3일 전거래일대비 1.85포인트(0.75%) 오른 247.55로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 혼조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개장했다. 장 직후부터 외국인들이 대규모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오전 매도에 나섰던 개인도 오후들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기관은 사흘째 '팔자'를 이어가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611계약, 893계약을 사들였고 기관은 651계약을 팔아치웠다. 베이시스는 +0.75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783억원, 비차익거래 556억원 순매수로 총 1339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23만5886계약이며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570계약 늘어난 9만5003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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