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위안화(RMB) 표시 무역거래 수수료 전액 면제

입력 2012-07-02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고객의 위안화(RMB) 표시 무역거래에 대해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송금 및 신용장 통지, 추심, 매입수수료 등 무역거래에 따른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위안화 표시 무역거래 관련 환전 시 환율을 70% 우대해준다.

이는 지난달 13일 중국 정부가 중국인민은행을 통해 MDE(Mainland Designate Enterprise 이하 “MDE”) 승인을 받은 중국 내 기업에게만 허용하던 위안화 표시 무역결제를 수출입 인허가를 받은 중국 내 모든 기업들로 확대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SC은행은행이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국내 거래상대방의 위안화 표시 무역거래 요구를 받아들여 기존 달러 및 기타통화 표시 결제에서 위안화 표시 결제로 상당 수 전환할 것을 감안해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무역 실비 면제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는 이번 위안화 무역결제 수수료 면제 외에도 홍콩시장에서 직접 조달해오는 풍부한 위안화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무역금융 서비스와 SHIBOR (상하이 은행간 금리)를 적용한 고수익 위안화 예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중국과 홍콩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속 정확한 위안화 송금 업무 및 전략적인 FX trad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7,000
    • +0.65%
    • 이더리움
    • 2,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03%
    • 리플
    • 1,523
    • -0.46%
    • 솔라나
    • 105,100
    • +0.48%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67%
    • 체인링크
    • 11,600
    • -0.85%
    • 샌드박스
    • 59.61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