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동양리조트 매각…재무구조 개선 ‘박차’

입력 2012-06-2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동양이 비수익 자산 매각 등을 통해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양은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하고 있는 동양리조트를 393억원에 ㈜이마트에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양리조트는 영랑호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숙박, 골프장 등 휴양콘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양의 지분 100% 자회사다.

㈜동양은 지난 1분기 건설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등 영향으로 순손실 128억을 기록하는 부진한 실적을 보여왔다.

그러나 2분기 들어 회사 매출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는 건재 부문의 실적이 레미콘 가격인상(4월, 1㎥당 3700원 인상) 및 매출 증대, PHC파일 매출 확대와 가전부문의 호조와 함께 이번 리조트 매각이 흑자전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양 관계자는 “회사의 가장 많은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레미콘, 가전사업 부문 실적이 호전되고 있어 금년에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동양은 앞으로도 유휴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2015년 매출 2조 9000억원, 영업이익 2200억원, 부채비율 100%대로 낮추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양은 지난해 9월 동양매직과의 합병을 통해 발전 플랜트사업과 가전 렌탈 부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한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변신한다는 전략을 실행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9,000
    • +4.64%
    • 이더리움
    • 3,71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8%
    • 리플
    • 2,020
    • +4.94%
    • 솔라나
    • 158,800
    • +5.66%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40
    • +2.21%
    • 샌드박스
    • 54.47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