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학자금 대출금리 인상 막을 것”

입력 2012-06-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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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학자금 대출금리 동결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자금 대출금리가 3.4%에서 6.8%로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리드 대표는 “우리는 학자금 대출 법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의회는 학자금 대출금리 동결에 필요한 자금 60억달러를 마련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여기에는 기업연금 지원과 일부 시간제 등록학생들의 학자금대출 기한을 조정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하원의 심의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금리 인상 시한인 오는 30일 전에 법안의 효력이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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