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존스, 獨 국가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입력 2012-06-27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신용평가사 이건-존스가 독일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마켓워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건-존스는 독일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의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앞으로 상황에 따라 추가 강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건-존스는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위기 진행 상황에 따라 독일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지난 25일 독일 재무부의 내부 조사 결과 유로존이 붕괴하면 독일 경제는 위축돼 독일이 유로존 지원에 나서는 것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무디스·피치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현재 독일에 대해 최고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7,000
    • +0.91%
    • 이더리움
    • 2,62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
    • 리플
    • 1,732
    • -0.4%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8.23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