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자회사 시스템 오류…日산업계 ‘발칵’

입력 2012-06-2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후 재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서버 임대 서비스가 시스템 오류로 마비되면서 5698사의 정보 및 데이터가 삭제됐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야후 재팬의 자회사 퍼스트서버는 26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감이지만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퍼스트서버는 해당 시스템을 재구축할 수 없는 데다 백업 데이터도 삭제됐다면 관련 피해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이번 시스템 오류는 지난 20일 해당 서버 시스템의 보안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작동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총무성은 삭제된 데이터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에 관계없이 이번 사고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서버는 2004년 11월 야후 재팬 산하에 편입된 후 5만개 이상의 고객사를 상대로 서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1,000
    • +0.82%
    • 이더리움
    • 3,06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46%
    • 리플
    • 1,594
    • -1.73%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800
    • +1.23%
    • 샌드박스
    • 58.37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