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의회, 의료수가 재논의 요구

입력 2012-06-26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다음달 1일 포괄수가제 시행을 앞두고 정부에 의료수가 재논의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26일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가 상반된 주장을 하는 갈등의 주 원인은 결국 수가의 합리점에 기인한다”며 “합리적 수가 인하의 시기와 그 대상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대한 양자간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와 같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대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의료계는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협의회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와 국민의 건강보전을 위해 필요한 미 지급금을 즉시 지원하고 적정한 국고 보조금 마련을 위한 대안을 책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포괄수가제 시작 초기에 환자와 의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해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수긍하고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4,000
    • +4.8%
    • 이더리움
    • 3,723,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4.09%
    • 리플
    • 2,028
    • +5.63%
    • 솔라나
    • 158,800
    • +5.73%
    • 에이다
    • 328
    • +5.8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33%
    • 체인링크
    • 17,460
    • +2.71%
    • 샌드박스
    • 54.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