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섬 코끼리거북 '조지' 사망

입력 2012-06-2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갈라파고스 제도 핀타섬의 코끼리거북 '외로운 조지'가 운명을 달리했다. 이로써 조지가 속한 아종은 공식 멸종했다.

BBC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핀타섬에 남아있던 '켈로노이디스 니그라 아빙도니' (Chelonoidis nigra abingdoni)의 마지막 개체로 추정되는 코끼리거북 조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지난 40년 동안 조지의 사육사 역할을 해온 파우스토 예레나가 주검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극적인 보존 운동으로 현재 갈라파고스에는 조지와 다른 아종인 코끼리거북이 약 2만마리 서식 중이다. 공원 측은 조지의 부검을 통해 사인을 알아내고 박제한 뒤 영구 보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9,000
    • +0.36%
    • 이더리움
    • 3,00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6,6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