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음란 동영상 유출자는 엄마?

입력 2012-06-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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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동영상 유출로 스타가 된 킴 카다시안의 동영상 유출자가 그의 엄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킴 카다시안 전 남편의 전 여자친구인 마일라 시너나즈가 카다시안의 동영상이 설정이라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시너나즈는 해당보도에서 "지난 2007년 유출돼 카다시안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 전 남자친구와의 사생활 동영상은 카다시안의 엄마에 의해 의도적으로 인터넷에 퍼졌다"고 주장했다.

카다시안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카다시안 측은 "(시너나즈의 주장은) 터무니없다"며 "전 남편과 해당 동영상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동영상 유출 당시에도 카다시안은 해당 동영상을 스스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 동영상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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