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2000%폭증, 기관이 1200억 매집한 종목

입력 2012-06-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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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1700여개 종목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두 검색한 후 가장 초단기 장세무관 급등확률이 가장 높은 종목을 찾아냈다. 이번 종목 역시 2분기 최대실적이 기대되는 실적주로써 무려 2000%의 실적폭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진행하는 종목으로써 완벽한 수급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기관이 6개월900억 1년동안1200억원을 싹쓸이 하면서 이종목에 목숨을 걸고 있는 시점이다.

결국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매수세가 하루하루 전체거래량의 절반을 장악하면서 모든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면 주가가 수직폭등할 것은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 사실이며 그 시점이 현재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임박했음을 기억해야 하겠다.

실적시즌의 최대수혜종목으로써 실적폭증강도역시 역대 최고수준인데 올해 예상실적이 이익률이 무려 2000%폭증하는 실적이 예상되며 전년동기대비 2분기 실적 역시 이익률이 4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실적개선속도는 상상만해도 무서운 수준인데 주가는 아직 바닥권에서 올라오지 않는 시점으로써 곧 쌍끌이 매수세의 바닥권 매집이 완료된 후에는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단기적인 상승은 물론이고 중기이상의 상승추세가 지속될 종목으로 판단할 수 있겠는데 올해 각분기별로 최대실적이 지속화되고 3분기 4분기에도 서프라이즈 실적을 예상하고 있는 종목으로 단중기투자에 최적의 종목이라고 볼수 있겠다.

따라서 현시점 이 종목을 잡아놓는다면 2분기실적시즌 최대의 급등레이스 효과를 보는 것은 기본이며 연말까지 편안하게 추가중기수익을 지속적으로 챙길 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회원님들의 고정포트로 편입해놓고 수익을 즐기기 바란다.

긴말은 필요없다. 최근 한달간 필자의 추천주를 매매해본 분들이라면 이미 이 글이 끝나기도 전에 6월 슈퍼황제주 확보를 위해 필사적인 청취를 진행 중일 것이며 먼저 확보할수록 최고의 수익률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만 잊지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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