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안철수, 민주당 들어와 경선해야”

입력 2012-06-21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증 받고 경쟁력 키워야 … 朴, 강적이라고 생각안해”

오는 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거취와 관련 “민주당에 들어와서 함께 원샷 경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반영해 당 밖의 유력한 후보도 상정하고 룰을 생각해야 한다”며 “그럴 경우에는 오픈프라이머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선 주자는 국민에게 검증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안 교수가) 국민 검증을 받고 당원과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본선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했다.

정 고문은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선 “어떻게 보면 오히려 쉬운 상대일 수 있다”면서 “그분의 장점과 약점이 극명히 드러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꼭 그분이 가장 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한 뒤 “박 전 위원장이 어떻게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 지 신기하다. 총선 때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높았는데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6,000
    • +0.95%
    • 이더리움
    • 3,06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0.89%
    • 리플
    • 1,607
    • -0.62%
    • 솔라나
    • 122,900
    • +0.82%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95%
    • 체인링크
    • 14,840
    • +1.37%
    • 샌드박스
    • 58.6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