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무역보험공사와 신흥시장 수출 지원협약

입력 2012-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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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과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중국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차세대 무역시장 선점을 위한 특수시장 지원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지원을 위해 맺어졌다. 업무협약 체결로 무역보험공사는 외환은행의 영업망을 활용해 외환은행이 추천하는 신흥시장 진출기업에 대해 무역보험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이 무역보험 이용시 보험(보증)료를 10% 할인하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무역보험 이용 대출 및 수출거래 건에 대해 신용등급별 최대 0.5%포인트의 대출금리 및 환가료를 우대해준다.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차세대 무역시장 개척 수출금융’을 19일 출시했다. 지원대상 수출기업은 무역보험공사가 발급한 수출신용보증서(선적전, 선적후, Nego)와 단기수출보험(EFF)증권을 발급받은 기업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아프리카 등 차세대 무역시장은 우리가 반드시 개척해야 할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체결과 신상품 출시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차세대 무역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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