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을 대표할 '최우수 기업가'는 누구?

입력 2012-06-19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6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리셉션 개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 한영(대표이사 권승화)은 19일 '제6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행사를 갖고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업가'를 선정하기 위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 행사에는 전년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와 새롭게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행사를 후원하는 재규어랜드로바 코리아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올해 심사위원에는 위원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박경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안태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장용성 매일경제 대표이사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수상 부문은 산업부문(Industry)상, 라이징스타(Rising Star)상, 특별상(Special)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별 수상자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후보가 대상 격인 '마스터(Master) 상'을 차지하게 된다. 영예의 수상자들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하순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사장이 마스터상,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이 은행 및 자본시장 부문상,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산업재 부문상,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사장이 라이징스타상 그리고 남수정 썬앳푸드 대표이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마스터상 수상자는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에 도전하며, 각국 수상자들과의 다양한 인적 교류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50여국, 140개 이상의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경영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행사는 2007년 출범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5,000
    • +1.58%
    • 이더리움
    • 2,69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6.88%
    • 리플
    • 1,859
    • +4.97%
    • 솔라나
    • 111,700
    • +5.28%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5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4.09%
    • 체인링크
    • 12,470
    • +2.38%
    • 샌드박스
    • 81.1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