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달러 약세…연준, 경기 부양 기대

입력 2012-06-19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 가치가 19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제 성장을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0.14% 하락한 78.9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24% 오른 1.260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 가치는 엔화 대비 상승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99.58엔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은 19~20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연준은 이번 FOMC에서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 연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4~2.9%로 내다봤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실업률이 40개월 연속 8%선을 웃도는 등 고용시장이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연준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포어캐스트의 리 웨이 턱 환율 전략가는 “시장에는 연준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정책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서 “또 올해 말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암시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턱 전략가는 “이에 달러가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96,000
    • -0.14%
    • 이더리움
    • 3,38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6%
    • 리플
    • 2,057
    • -0.68%
    • 솔라나
    • 131,100
    • +0.0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670
    • -0.1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