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의 재활용 “만든 사람 괴짜”…”묘하게 어울리네”

입력 2012-06-18 2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밥솥을 재미있게 재활용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밥솥의 재활용’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별반 특이한 점이 없는 낡은 스쿠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스쿠터의 뒤편에 짐을 넣도록 달려있는 박스가 오토바이용 부품이 아닌 밥솥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얼핏 보기에는 영락없는 오토바이용 박스지만 달려있는 손잡이와 버튼자국이 원래 밥솥이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김을 배출하는 마개 등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솥에 달려있는 부속품까지 모두 빨간 색으로 칠해 감쪽같이 화물박스로 바꾼 점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처음에는 뭐가 밥통이라는 건지 몰랐다” “스쿠터 주인 정말 괴짜인 듯” “어떻게 밥통을 저기에 붙일 생각을 했을까” “묘하게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4,000
    • +2.26%
    • 이더리움
    • 3,533,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87%
    • 리플
    • 2,145
    • +0.8%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9%
    • 체인링크
    • 14,110
    • +1.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