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은 5년째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2-06-18 14:50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은 5년째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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