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은’ 간루루 노출 논란… “뜨기 위해 발악” 비판도

입력 2012-06-1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간루루 공식 홈페이지

중국 배우 겸 누드모델 간루루의 파격적인 노출이 또 다시 온라인상을 뜨겁게 하고 있다. 잇단 노출이 이슈화되자 일부에선 간루루 노출 마케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간루루는 ‘2012 중국 피혁 패션위크’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문제는 간루루의 의상. 간루루는 이날 역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의상은 예전보다 노출 수위가 높았다는 평가다. 신체 대부분이 그대로 드러났고, 가슴 부위는 가운데만 가리는 등 파격적이었다.

간루루는 최근 잇단 노출 의상 공개로 ‘노출계의 아이콘’이 된 지 오래. 남성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간루루의 노출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도 하다.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모든 행사를 성인방송을 만들어버린다”, “일개 누드모델 노출에 너무 신경쓰는 거 아닌가”, “나중엔 다 벗고 나오겠네”, "뜰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등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국 배우 간루루의 파격적인 노출이 또 다시 온라인상을 뜨겁게 하고 있다. 잇단 노출이 이슈화되자 일부에선 간루루 노출 마케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간루루는 ‘2012 중국 피혁 패션위크’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문제는 간루루의 의상. 간루루는 이날 역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의상은 예전보다 노출 수위가 높았다는 평가다. 신체 대부분이 그대로 드러났고, 가슴 부위는 가운데만 가리는 등 파격적이었다.

간루루는 최근 잇단 노출 의상 공개로 ‘노출계의 아이콘’이 된 지 오래. 남성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간루루의 노출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도 하다.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모든 행사를 성인방송을 만들어버린다”, “일개 누드모델 노출에 너무 신경쓰는 거 아닌가”, “나중엔 다 벗고 나오겠네” 등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주식 최고치에도 '비트코인'만 마이너스…'디지털 금' 기대 깨졌다
  • RIA 稅혜택 늘리자… '서학개미' 셈법 복잡[서학개미 되돌릴까]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CES 2026서 그룹사 역량 총결집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 ‘성장’ 찾는 제약사, 신약 넘어 ‘디지털 치료제’ 베팅
  •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 쾰른…주택공급 어떻게 하나 봤더니 [선진 주택시장에 배운다①]
  • 오픈AI·구글 등 내년 CSP의 승부수…AI 데이터센터 투자 전면전
  • [AI 코인패밀리 만평] 안 따요. 아니, 못 따요.
  • [날씨] 겨울비 내리는 월요일 출근길…천둥·번개 동반
  • 오늘의 상승종목

  • 12.29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50,000
    • -0.28%
    • 이더리움
    • 4,29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0.44%
    • 리플
    • 2,718
    • -0.62%
    • 솔라나
    • 182,600
    • +0.44%
    • 에이다
    • 537
    • -0.37%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3.37%
    • 체인링크
    • 18,150
    • -0.66%
    • 샌드박스
    • 168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