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송은이 "무한도전 폐지설 안타까워~"

입력 2012-06-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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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17일부터 지상파 방영하는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가 ‘무한도전 폐지설’에 대해 아쉼움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MBC ‘무한걸스’의 지상파 입성 기자간담회에서 송은이는 ‘무한도전’ 폐지설‘과 관련해 “MBC 본사의 상황과는 별개로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깝다”라면서 “유재석과 별다른 얘기를 하진 않았지만 녹화를 하지 못해 아쉬워할 생각하고 지금은 믿고 따르는 PD와 동료들을 마음속으로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MBC 노동조합이 장기 파업 중인 시점에서 ‘무한걸스’의 지상파 입성이 확정된 점에 대해 “늘 하던 대로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 게 불신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라며 “주말 버라이어티 시간대에서 살아남는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이 노조 파업으로 20주째 결방 중인 가운데, '무한걸스'는 지난 4일 MBC 개편을 통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MBC 지상파 정규 방송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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