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분유시장 진출

입력 2012-06-15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활건강이 액상타입으로 3800억원 규모 분유시장에 진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달초부터 옥션과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액상타입 분유인‘베비언스 퍼스트밀’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분말분유가 아닌 액상타입으로 플라스틱병에 담긴 완제품 형태다. 젖꼭지 모양의 수유 장치가 들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간편하게 수유가 가능하다. 온수에 5~10분 정도 담그면 데울 수 있기 때문에 보온병을 따로 휴대할 필요도 없다. 가격은 240ml 6개 세트(18회 수유분)에 1만5000원이며, 24개입(72회 수유분)은 5만7000원이다.

LG생활건강은 0~6개월 아기를 위한 1단계형 이 제품을 온라인에서만 판매해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고 올해 3분기 중 2·3단계 제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분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 아푸고 테스트 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며“액상분유는 일정한 분유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 편리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액상분유는 매일유업 등이 병원 납품용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일반 시장에서 액상 분유를 판매하는 것은 국내기업으로서는 남양유업이 유일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분유 시장 진출은 기존 2강2중 체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이에 LG생활건강의 차세대 제품에 시선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30] [기재정정]횡령ㆍ배임사실확인

  • 대표이사
    김정완, 권태훈(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0,000
    • +3.32%
    • 이더리움
    • 3,017,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1%
    • 리플
    • 2,037
    • +2.21%
    • 솔라나
    • 126,900
    • +2.67%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15
    • -1.66%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34%
    • 체인링크
    • 13,270
    • +2.3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