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상반기히트상품]농심, 신라면보다 강한 고소하고 매운맛

입력 2012-06-14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짜진짜

제 2의 신라면 ‘진짜진짜’의 돌풍이 거세다. 무조건 매운맛만 내세우기보다 ‘고소한 매운맛’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빨간 국물’ 라면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 출시 3주 만에 70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려 라면시장 5위권 내에 진입한 뒤 출시 1개월 만에 1000만 봉지가 넘게 팔려 나갔다.

‘진짜진짜’의 흥행 뒤에는 농심의 첨단 기술과 약 2년의 연구기간이 있다는 설명이다. ‘진짜진짜’에는 국내 식품업계에서 농심만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첨단기술이 숨어있다. △고온쿠커에서 고기를 푹 고아낸 진한 농축액으로 깊은 국물맛을 내는 기술인 ‘고온쿠커공법’ △신선한 국물과 마늘 엑기스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 건조하는 ‘지오드레이션 공법’ 등이다.

소비자들은 대체로 ‘신라면보다 강렬한 매운 맛에 고소함이 어우러진 국물 맛’에 흡족하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농심 R&BD센터 스프개발팀 최성진 상무는 “농심은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기술과 설비는 세계 어떤 식품기업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며 “하늘초 고추의 강렬한 매운맛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를 최대한 살려 맛있는 매운맛을 살리는 것에 연구의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4,000
    • -4.9%
    • 이더리움
    • 3,042,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1.32%
    • 리플
    • 1,649
    • -6.25%
    • 솔라나
    • 122,100
    • -5.42%
    • 에이다
    • 248
    • -6.42%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630
    • -5.31%
    • 샌드박스
    • 58.27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