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타이거 우즈, 비밀 병기는?

입력 2012-06-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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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중인 타이거 우즈. AP/연합

‘골프지존’타이거 우즈(37·미국)는 어떤 클럽을 사용할까. 메인 스폰서가 나이키여서 클럽과 볼, 골프화는 모두 나이키브랜드를 사용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파70·7170야드)에서 개막하는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에 출전해 메이저대회 15승을 노리는 우즈의 드라이버는 나이키 VR Tour로 로프트는 8.5도다. 페어웨이 우드는 VR 프로 리미티드로 15도와 19도 2개를 쓴다. 이언 VR 프로 블레이드로 3번부터 피팅웨지까지 9개, 웨지는 특별히 VR 프로 56도와 60도 로브웨지를 갖췄다. 퍼터는 메소드 001, 볼은 나이키 원투어D를 사용한다.

우즈는 필 미켈슨, 버바 왓슨과 한조를 이뤄 8조에서 14일 오후 11시33분(한국시간)에 티오프 한다.

한편, SBS골프채널은 1, 2라운드는 15, 16일 오전 1시부터, 3, 4라운드는 오전 5시부터 4일간 32시간동안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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