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선거운동을 즐겨라

입력 2012-06-14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셸 오바마

미셸 오바마 여사가 남편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경쟁자로 떠오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부인 앤 여사에게 “선거운동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미셸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신간을 소개하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앤 여사에게 해줄 조언이 있냐는 질문에 “앤도 이 특별한 기회를 소중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며 “내가 해줄 말은 즐기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선거운동의 좋은 점 중 하나를 “시민 공동체와 가정에 참여해 그들과 정말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꼽았다.

이어 “그들을 알게 되고 그들도 당신을 알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셸은 선거유세를 하는 동안 시민들을 방문할 기회는 사람들과 그녀 및 가족들간의 많은 공통점을 깨닫게 한다고 전했다.

그는 “마음을 놓고 그 과정을 즐기는 법을 배웠다”며 “사람들은 내가 선거운동하는 게 좋다고 말하면 놀랍게 생각하지만 정말 그렇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나는 사람들과 이 나라를 사랑한다. 당신도 보통 때와 다른 상황에 있게 되면 이를 알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셸은 선거운동을 즐기는 것에 대해 “특권이다. 앤도 즐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3,000
    • +0.51%
    • 이더리움
    • 2,93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91%
    • 리플
    • 2,007
    • +0.55%
    • 솔라나
    • 123,800
    • +1.31%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